다프니스(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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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목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한 목동의 이름.[1] 하지만 의상설명에 월계수가 언급되는 점이나 일러스트에도 월계관+월계잎을 모티브로 한 복장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실질적인 모티브는 다프네인듯 하다.
2. 성능[편집]
노멀 스킬은 연타와 슬라 스킬은 2X2타의 조합이라는 짬뽕 조합을 한 차일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4를 앞두고 추가되었기 때문에 바토리와 함께 레이드의 키 차일드로 기획한듯 싶지만 레이드에서 연타딜러의 낮은 피버딜 때문에 자청비와 크람푸스에 밀려서 채용되지 않는 편.
이렇게 레이드 데뷔 무대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왔기에 나오자마자 잊혀졌지만 2017년 하반기 당시 데차 내 최강의 깡뎀이 주목받아 데빌 럼블에서 조금씩 채용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모건이라는 엄청난 깡뎀은 물론 PVP에서 유리한 기능을 탑재한 역상성 차일드가 출시되면서 다시 비주류가 되었다. 월드 보스 레이드에서는 AI 특성상 무조건 슬라이드만을 올리기에 목속성 공격형 중에서는 반드시 투입된다.
2018년 4월 12일 패치로 노멀의 방무댐 연타가 일반적인 3연타 스킬로 변경되었다. 유일한 약점이었던 노멀 스킬이 바뀌면서 피버 딜링도 개선되었고 크람푸스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 되었다. 나름 목속 상위권 캐릭이라 그런지 같은날 패치로 슬라이드 스킬이 대폭 강화된 세이렌이나 아바돈에 비해 그 외 변경점은 없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3.2. 계약자[편집]
계약자는 뿅망치를 든 여학생
3.3. 어펙션 시나리오[편집]
3.3.1. 어펙션 D - 단순한게 좋아[편집]
"정말 다행이네요. 마스터께서 절 마음에 들어 하신다니... 의욕이 샘솟는 기분인데요."
3.3.2. 어펙션 B - 필요한 건 무기가 아니라 용기[편집]
"물론이죠, 마스터. 저의 역할은 모든 위험으로부터 마스터를 지키는 것이니까요."
3.3.3. 어펙션 S - 약해도 좋아 [편집]
"이런 마스터… 삐치신 건가요? 삐치신 모습도 귀여우시네요."
3.4. 그 외의 행적[편집]
4. 대사[편집]
5. 스킨[편집]
5.1. 온천[편집]
6. 여담[편집]
-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는 좌우에서 망치로 세 번 내려 친 다음 동시에 내려치면서 폭발하는 이펙트.
- S CLASS 어펙션을 뚫기 전에는 드라이브 시전시에만 장도리를 사용하고 평소에는 망치를 쓰지만 S CLASS 어펙션을 뚫은 뒤에는 장도리 상시발동 상태가 된다.
- 어펙션 완료시 날개와 스커트가 사라져 화려함이 줄어드는 바람에 어펙션 이전의 모습이 더 이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그림을 잘 보면 눈 밑의 그림자가 져서 다크서클로 보이는데 온천에 담그면 나오는 스킨에도 그림자가 그대로 있는데 표정이 풀어진 표정이라 유저들 사이에서 뽕 맞은 듯한 얼굴이라며 주사 자국이 있는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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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이 목동은 헤르메스와 숲의 님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데, 물의 님페 노미아와 했던 사랑의 맹세를 어겨 장님이 되어 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한탄하다가 물에 빠지거나 계곡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